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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地址：http://www.segye.com/Articles/Ne ... 20080817001474&c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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标题：[현장메모]中의 中에 의한 中을 위한 축제 【现场记录】Of China, by China, for China的庆典（大意就是，中国自己操弄的只为中国的庆典）
（注：该文标题借用了林肯的著名言说中的那句“of people, by people, for people 民有、民治、民享”）
正文：
베이징올림픽에는 감동이 없다. 인류 화합이나 지구촌 미래의 희망에 대한 보편적인 메시지를 찾을 길 없기 때문이다. 중화민족주의와 중화애국주의만 요란하다.
北京奥运会没有（带给人们）感动，因为无从寻找关于人类融合（指天下和同）或地球村未来希望的普遍讯息。只有刺耳的中华民族主义和中华爱国主义。
‘하나의 세계, 하나의 꿈’이라는 베이징올림픽 슬로건도 결국 ‘중국의, 중국에 의한, 중국을 위한’ 하나의 세계, 하나의 꿈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올림픽이 어느 정도 정치성을 띨 수밖에 없다는 점을 인정하더라도, 이번 올림픽은 철저히 중화주의를 선전하는 집안잔치로 전락했다.
不禁怀疑北京奥运会口号“同一个世界，同一个梦想”最终也不过是“of China, by China, for China”的同一个世界同一个梦想。即便承认奥运从某种程度上只得带有政治性，这次的奥运会已沦落为彻头彻尾的宣传中华主义的中国人自己的庆典。
반환점을 돈 베이징올림픽을 되돌아보면 개막식에서 이미 사단이 시작했다. 세계적인 영화감독 장이머우(張藝謀)가 연출한 개막식은 기술적으로 화려하고 완벽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인류 보편적인 메시지를 어떻게 담아내느냐에 대한 고민은 없었다.
回顾已进行一半的北京奥运会，在开幕式已露出一些端倪。世界级电影导演张艺谋执导的开幕式技术上华丽完美。但也仅此而已。没有（任何）如何传达人类普遍（价值）信息的考量。
불꽃놀이 컴퓨터그래픽 처리나 소녀 가수의 립싱크 파문에 이어 소수민족 한 명 없었던 소수민족 행진이나 덮개도 열지 않은 그랜드피아노 연주 의혹은 올림픽을 선전의 장으로만 바라본 중국 당국의 왜곡된 시각에서 비롯됐다고 할 수 있다.
可以说，不论是烟火的CG处理，少女歌手的假唱以及没有少数民族的少数民族入场行进，还是没有揭盖的钢琴演奏等疑惑，是源于只把奥运当作宣传场所的中国当局的扭曲的视角。
나치가 아리안족의 우월성을 강조하기 위해 열었던 1936년 독일 베를린올림픽과 베이징올림픽이 비교되는 수모를 겪는 것도 자업자득인 셈이다.
北京奥运会受到与纳粹为强调日耳曼民族优越性举办的1936年德国柏林奥运会相比较的侮辱也可算是自作自受。
“올림픽에 대한 부정적인 보도는 하지 말고 애국주의를 고양하라”는 중국 정부의 언론통제로 중국인 대다수는 외부세계의 비판적인 목소리를 듣지 못하고 있다. 금메달 레이스 1위를 지키는 중국의 위대함에 환호할 뿐이다. 2001년 중국의 민주주의와 언론자유의 부재를 이유로 베이징올림픽 유치에 반대했던 세계의 목소리가 새삼 떠오른다.
因中国政府“不要做关于奥运会的负面报道，要宣扬爱国主义”的舆论控制，大多数中国人听不到外部世界的批判声音，只是在欢呼领跑金牌榜的中国的伟大。（现在的状况令人）回想起2001年因中国没有民主和言论自由而反对北京举办奥运会的世界的声音。
[ 本帖最后由 ile2000 于 2008-8-17 21:39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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狗仔卡
发表于 2008-8-17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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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韩国没得多少人看的
这位韩国同志是用手机看的吗？还是家里的电视是1寸的？？？
都怪老谋子没有走《一个都不能少》的路线，让韩国人接受富强的中国肯定是绝顶痛苦的事！